전체덧글 (60개)

• peh*0*9

  저 역시 살아가는데 넉넉하지 못하지만 작은 정성이나마 제가아는 독거노인에게 떨어지지않게 쌀을 넣어드리고 있습니다 창피하고 내세울만한 일은 않이지만 김현정할머니의 글을 너무도 받아보고 싶은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돈을버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할머니의 글은 세상사는 지식을 넓필수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peh1079@******* 2012/02/05 01:59:01

• 091*2*

  음성 꽃동네 로 매달 후원을 하긴 하는데. 금액이 넘 작아서 민망하네요. 올해는 아이도 태어나니 좋은 일 많이 하는 의미로 많이 늘리려 합니다. nodal76@******* 멜 부탁드립니다 2012/02/04 22:10:05

• dus*n*0

  월드쉐어에 제이름 이름으로 매달 2만원씩 기부한지 3년 가까이 되어가네요 dustn10@******* 메일 부탁합니다.. 메일주소 잘못되서 수정했어요 2012/02/04 20:35:22

• yah*s*l

  월드비젼에 아들 이름으로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글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메일은 yahossl@*******입니다. 큰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2012/02/04 20:05:43

• chr*s*i*l

  평소에 선생님의 글을 제 인생살아오면서 느꼈던 생각들과 반추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많은 큰 그림을 깨닫게 되는 점이 저와 제 자식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저는 평소에 아이들을 돕는 재단에 소액이지만 꾸준히 하고 있으며, 아이들은 외국의 2아이들과 1대1 결연맺어 돕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글을 메일로 받고 싶습니다. chrismoon@******* 2012/02/04 17:34:33

• hop*r*s*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저를 비롯해 좀더 많은 우리나라의 꿈을 가진 모든 분들께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저도 부끄럽지만 제 주변의 개인적인 일로 인연이 되었든 청소년 성상담 기관에 약간의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좋은 글 꼭 부탁드려 봅니다 제 메일일 hoparkssi@******* 입니다... 2012/02/04 16:27:53

• chy*1*

  선생님 글을 읽으려고 부동산뱅크에 접속하는 직장인입니다. 저도 경제관련 업무와 MBA를 갖고있는데 선생님 글을 읽으면 새삼 느껴지는게 있어 매일을 요청드립니다. 기부행위는 직장생활하면서 부터 약30년이 넘게 실천하고 있는 사람으로 크게 내세울것은 없습니다. 제 메일 chyg12@******* 입니다.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2/02/04 11:26:24

• bjh*3*7

  요즘 선생님의 글을 자주 볼수 있어서 행복한 1인입니다 ^^이렇게 댓글쓰는게 쑥쑤럽네요 저는 노인복지회관에 매달 적은금액후원하고 미용봉사활동을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혜안을 더 듣고 싶습니다 메일주소는bjh0307@*******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012/02/03 18:17:30

• han*l*5*

  선생님. 꽤 오래전부터 선생님의 글을 필독하며 읽고 있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힘은 모두 스크랩해 두었죠. 맨 마지막 편도 공개해주시리라 믿고 있었습니다. 사실 저두 정기적으로 후원을 하고 있지만 댓가를 바라는 것이 아니었기에 후원을 하고 선생님의 글을 받는 다는게 조금은 낯간지럽고 부끄럽더군요. 그런 행동이 속물 같았거든요. 댓글에 이렇게 장문의 편지를 쓰다니..이것조차 부끄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고수방에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건 사견인데 경제관련 책을 내보시는게 어떨까요? 그럼 더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을텐데요. 2012/02/03 10:46:35

• gga*o*j*

  저보다 제 집사람이 김현정 선생님의 열열한 팬입니다.늘 좋은글 눈팅만 하다가 감사한 마음에 짧은글이나마 올립니다.앞으로도 배우고자하는 젊은이들을 위하여 알차고 좋은글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그리고 작은힘이나마 보태고 싶습니다.멜주소는 ggabokja@*******입니다.^^ 2012/02/02 13:06:00